아산기독포럼, 온양장로교회에서 ‘신년하례회’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

 다음달 2일 07시 온양장로교회에서 워크샵을 갖고 포럼운영 방향을 확정하기로

▲아산기독포럼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내빈과 임원 그리고 회원들이 사랑의 하트를 전달하고 활짝 웃고 있다.
▲아산기독포럼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내빈과 임원 그리고 회원들이 사랑의 하트를 전달하고 활짝 웃고 있다.

아산기독포럼(대표에 김원진 목사)은 1월26일 온양장로교회(신언석 목사 시무)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하례회에는 아기연 박덕수 회장, 민족복음화 김병완 회장, 온양CBMC 박종탁 회장, 온양 CBS 박노섭 이사장, 이승수, 신언석 공동대표, 임원과 회원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원진 대표는 올 한해도 회원분들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기독교의 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활동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방안 제시뿐만아니라 소통을 활발히 하면서 기독교의 가치실현과 교회의 위상제고에 힘써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산기독포럼은 다음달 2일 07시 온양장로교회에서 워크샵을 갖고 회원들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포럼운영방향을 확정하기로 했다.

김언섭기자 unsup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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