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N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예배의 회복! 부활절 기념해 100교회 초청 특별후원예배 진행
아산시기독교연합회가 4일 부활절 연합예배를 생명샘동천교회에서 드렸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베다니교회 김병훈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육체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출발이라는 확실하고 분명한 증거라며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승리와 감격, 평강과 형통을 바라보며 부활신앙으로 무장하여 부활을 마음껏 증언하는 전도하고 선교하는 자리로 나아가 아산시민의 영혼구원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자”고 전했다.
이어 예배의 회복과 교회부흥, 코로나19 극복과 국민들의 건강, 경제의 회복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부활절을 기념해 100교회를 초청해 특별후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에서 선정된 100교회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
이슬기 기자